사회 플러스 / 정회장 비보에 80代실향민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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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06 00:00
입력 2003-08-06 00:00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 투신자살에 충격을 받은 80대 실향민이 독극물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일 오후 4시3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김모(83)씨 집 마루에서 김씨가 독극물을 마시고 신음중인 것을 아내(76)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2003-08-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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