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주간뉴스 톱5
수정 2003-08-04 00:00
입력 2003-08-04 00:00
어린이를 구하고 발목을 잘린 영등포역 열차운용팀장 김행균씨에게 많은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통해 감사의 말과 후원을 전했다.
●얼짱 신드롬<
외모가 뛰어나다는 뜻의 인터넷 신조어인 ‘얼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다.
●음주방송 물의 일으킨 이종환씨
‘이종환의 음악살롱’을 진행하고 있는 ‘원조 라디오 DJ’ 이종환씨가 음주방송 물의로 DJ직을 사퇴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오는 11월5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네티즌들이 수능 관련 정보 입수에 대거 나섰다.
●탤런트 싸움에 조폭 동원?
인기탤런트 윤다훈씨가 동료 탤런트 김정균씨와의 싸움에 폭력배를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고소와 맞고소가 이어지자 네티즌들이 사태 추이에 관심을 보였다.
엠파스(www.empas.com) 제공
2003-08-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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