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립기업으로 전환해야/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
수정 2003-08-02 00:00
입력 2003-08-02 00:00
강 위원장은 이날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재벌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최태원 SK회장의 경영복귀 문제와 관련,“보석은 법원이 알아서 판단할 것이고,복귀는 기업에서 판단할 일”이라며 “물론 순수하게 윤리적으로 따지면 반대하는 것이 맞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출자총액규제와 증권 집단소송제의 대상은 다르며,출자총액규제가 없어지면 소유지배구조의 투명성이 흐려진다.”며 증권 집단소송제가 도입돼도 출자총액규제를 폐지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주병철기자
2003-08-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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