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위조지폐 비상… 69%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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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01 00:00
입력 2003-08-01 00:00
컴퓨터 등을 이용한 위조지폐가 급증,돈받을 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은행은 올 상반기에 신고된 위조지폐는 모두 1931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1%(789장) 늘었다고 31일 밝혔다.1만원권 위조지폐가 전체의 84.7%로 전년동기(63.6%)에 비해 21.1%포인트나 비중이 커졌다.위조지폐의 99.7%가 컴퓨터 관련 기기를 이용한 것이었고,나머지 0.3%는 컬러복사기로 찍어낸 것으로 파악됐다.
2003-08-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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