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소녀감독 베니스영화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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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25 00:00
입력 2003-07-25 00:00
이란의 14살 영화감독이 올해 베니스영화제에서 본상 수상자 후보로 올랐다고 BBC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하나 마흐말바프(사진)라는 이 소녀 감독은 이란의 가장 성공적 영화가문 출신이다.아버지와 언니도 다 명감독이다.이 앳된 소녀가 첫 장편영화 ‘광기의 기쁨(Joy of Madness)’으로 10만유로(1억 36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최우수 신인상을 놓고 당당히 경쟁을 벌이게 된 것.이 작품은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영화를 찍고 있는 언니 사미라 마흐말바프에 관한 기록물이며 베니스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상영작품으로 선정됐다.

연합
2003-07-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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