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 열린마음”강북구 직원 좌우명 갖기 운동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7-24 00:00
입력 2003-07-24 00:00
“좌우명은 대민서비스를 수행하는 행정 공무원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전 직원들이 개인별 좌우명을 갖고 행정업무를 펼치고 있어 화제다.

행정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지난 4월 첫 시행 이래 3개월여만에 전 직원들이 1개씩의 좌우명을 갖게 됐다.

“미소는 당신과 나의 하루를 아름답게 합니다.”(미아 6·7동 박형석) 등 대부분 고객서비스에 대한 다짐과 공직에 대한 신념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 18일 좌우명 운영 우수부서를 선정,시상하는 등 좌우명 갖기 및 실천운동을 장려하고 있다.이날 시상에서 최우수 좌우명으로 선정된 “밝은미소 열린마음 우리는 한가족”(미아4동 동장 김근영)은 ‘구훈(區訓)’으로 지정돼 전자결재시스템 초기화면과 부서별 홈페이지에 등록됐다.또 전 직원의 개인별 좌우명은 내년도 직원수첩에 수록할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7-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