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씨 訪美 허용”국정원, 경찰이 신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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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19 00:00
입력 2003-07-19 00:00
국가정보원은 18일 그동안 안가에서 특별보호해 왔던 황장엽(81) 전 북한 노동당 비서와 김덕홍(65) 전 북한 여광무역총사장의 신변을 경찰관리로 전환,사회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4면



국정원은 또 황씨가 원할 경우 필요한 절차를 밟아 방미 문제를 스스로 결정할 것이며,방미를 신청해 오면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
2003-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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