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쳐다보는 檢?/김영완씨 국내 재산 정리… 강제귀국 차질
수정 2003-07-17 00:00
입력 2003-07-17 00:00
검찰은 김씨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부동산업체 M사 등 2∼3곳과 최측근이자 사채업자로 알려진 임모씨의 집 등을 압수수색했으나 회사자금 횡령이나 조세포탈 등 별다른 개인비리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김씨의 국내재산 현황도 추적했으나 국내 투자금은 가지급금 형식으로 인출하고 부동산은 이미 처분해 현재 김씨 명의의 국내 재산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3-07-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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