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등 6곳 임단협 타결
수정 2003-07-16 00:00
입력 2003-07-16 00:00
이날 자정 현재 협상을 진행중인 곳은 경상대병원뿐이다.
보건의료노조측은 “대학병원 지부별로 협상을 벌여 의료공공성 강화 등 주요쟁점에서 합의를 이끌어냈다.”면서 “아직 결론을 맺지 못한 경상대병원 노조측도 파업이 예고된 오전 7시까지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노사는 ▲평균 임금대비 6.9% 인상 ▲47명 충원 ▲비정규직 8명 정규직화 및 차별철폐 ▲ 소아병원 개보수 때까지 다인용 병상 50% 확보 등 공공성 강화 ▲병원내 폭행·폭언 및 성희롱 금지 등에 합의했다.
2003-07-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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