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상반기 매출 6조7880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7-15 00:00
입력 2003-07-15 00:00
포스코가 창사 이래 반기별 최대 실적을 올렸다.

포스코는 14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 상반기 매출액이 6조 7880억원,영업이익 1조 5589억원,순이익은 1조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7%,184% 늘어났다.

조강 생산량은 지난해 광양1고로 개수에 따른 설비용량 증가로 2.4% 상승한 1403만t,판매량은 3.7% 증가한 1380만t으로 집계됐다.수출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 철강시장 여건의 호전으로 12만t 늘어난 323만t으로 조사됐다.

차입금은 지난해 말 4조 2000억원에서 3조 8000억원으로 줄었다.부채비율은 52.3%에서 44.1%로 낮아졌고,자기자본비율은 65.7%에서 69.4%로 높아졌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난해 2·4분기 이후 회복된 철강시황이 꾸준히 유지된 데다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에 힘입어 높은 경영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2003-07-15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