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주식투자 돈잃자 펀드매니저 납치
수정 2003-07-15 00:00
입력 2003-07-15 00:00
이씨는 같은 증권회사에 다니면서 알게 된 서모(38)씨의 조언을 받아 2001년 5월 모 회사에 5억원을 투자한 뒤 주가하락으로 4억 2000만원을 잃게 되자 지난달 11일 오전 9시쯤 서씨에게 투자종목을 소개한 사설 펀드매니저 안모(44·홈쇼핑채널 이사)씨를 개포동 안씨의 집앞에서 납치,
“6억원을 내놓지 않으면 죽이겠다.”며 피해자의 외제 지프와 골프채,시계,수표 60만원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3-07-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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