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美국민, 1社 복수매체 소유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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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15 00:00
입력 2003-07-15 00:00
|워싱턴 연합|미국민 절반이 한 언론사가 같은 도시에서 복수의 매체를 소유하는 것에 부정적이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13일 공개된 퓨 리서치 센터 포 피플 앤드 더 프레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50%가 한 회사가 같은 도시에서 더 많은 신문 및 방송사를 소유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부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응답했다.반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대답은 10%에 그쳤다.퓨 리서치 센터측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최근 내린 미디어 관련 기업들의 신문 및 TV방송 소유 규제 철폐 결정으로 언론의 독립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2003-07-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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