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과학교육정책과 폐지 13년만에 부활 추진
수정 2003-07-15 00:00
입력 2003-07-15 00:00
90년까지는 과학교육국을 두고 과학교육과·실업교육 등 4개과를 배치했었다.하지만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과학교육국이 폐지되고 과학교육과의 업무도 다른 과에 포함됐다.최근에는 인적자원정책국의 조정2과에서 과학 분야 업무를 맡았었다.과학교육정책과는 영재·과학·발명 등의 교육정책을 총괄할 방침이다.과의 인원은 과장을 포함,5명선이다.
또 초·중·고교의 정책과 행·재정적 지원을 연계,정책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학교정책실에 교육자치심의관실을 새로 두기로 했다.기존의 지방자치지원국의 기능이 교육자치심의관제로 바뀌어 학교정책실에 흡수되는 것이다.그동안 초·중·고교 정책의 경우,학교정책 수립과 교원인사 제도 등은 학교정책실에서,교육자치제도와 교육재정정책은 교육자치지원국에서 수행하는 이원화 체제였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3-07-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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