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장티푸스 의심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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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11 00:00
입력 2003-07-11 00:00
대전시내 초등학교 학생이 법정 전염병(제1군)인 장티푸스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10일 대전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대전 B초등학교 A(11)양은 지난달 24일부터 고열을 동반한 복통과 설사 증세로 동네의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지난 7일 E병원에 입원,격리 치료중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3-07-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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