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대통령부인 친척 사칭 11억 사기
수정 2003-07-11 00:00
입력 2003-07-11 00:00
권씨는 지난 3월7일 이미 14억원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는 대전 대덕구의 20억원짜리 5층 건물을 구입한 뒤 31억원에 산 것처럼 계약서를 허위 작성하고,이를 담보로 재미 교포사업가 김모(72)씨에게 10억원을 빌려 가로채는 등 2차례에 걸쳐 11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003-07-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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