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변화의 두려움
기자
수정 2003-07-10 00:00
입력 2003-07-10 00:00
꼬마 인간 중의 한명도 새 치즈를 찾아나서기로 했다.변화를 두려워하는 자신의 모습이 한심했다.그는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더 위험하다고 생각했다.새로운 치즈를 마음 속으로 그리며 미로를 돌아다녔다.마침내 생쥐와 같은 치즈 창고를 찾았다.이 우화는 한동안 베스트셀러였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줄거리다.사람들은 흔히 변화가 낯설다는 이유로 그 자체를 두려워한다.그러나 그 두려움을 극복해야 성공할 수 있다.변화를 즐겨야 한다.
이창순 논설위원
2003-07-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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