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씨 공직사퇴 촉구 / 강원지역 단체장들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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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09 00:00
입력 2003-07-09 00:00
강원도내 18개 시장 군수들은 8일 강원도청 회의실에 모여 ‘2010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무산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300만 강원도민을 비롯한 전 국민의 혼신의 힘을 다한 평창 노력에도 불구하고 김운용 IOC위원의 개인욕심과 국익을 배반한 행위로 인해 평창이 개최도시에서 탈락했다.”며 ▲김운용씨는 IOC위원직을 포함한 모든 체육관련 공직을 즉각 사퇴할 것 ▲정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여 김운용IOC위원이 자진 사퇴하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 등을 촉구했다.한편 강원도민들과 체육인들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서 규탄대회를 갖기로 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3-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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