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노조원 절반 정신질환” 산재 신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7-08 00:00
입력 2003-07-08 00:00
청구성심병원 노조는 7일 “회사측의 노조탄압으로 노조원 절반이 집단 정신질환에 걸렸다.”며 근로복지공단에 집단 산재인정을 신청했다.

이 병원 노조는 “사측이 조합원들에 대해 직접적인 폭언과 폭력은 물론이고 감시,승진차별,차별적인 업무의 과부하,조합원 근무부서 및 근무시간에 고의적인 인력부족 배치,회식에 끼어주지 않기,인사해도 받지 않기와 같은 대화 배제와 단절,부서내 ‘왕따’ 유도 등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압력을 행사해 왔다.”고 설명했다.
2003-07-0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