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 베컴 등번호 23번 받아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3/07/04/20030704031007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3-07-04 00:00 입력 2003-07-04 00:00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배번 23번을 유니폼에 달았다.베컴은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줄곧 7번을 달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이자 스페인의 자존심인 라울의 배번이 7번이라 미국 프로농구의 전설적인 스타 마이클 조던과 같은 23번을 택했다. 2003-07-04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