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쇳물 30년’ 역사관 개관
수정 2003-07-04 00:00
입력 2003-07-04 00:00
이구택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정도와 투명,성장과 혁신,인재를 경영 키워드로 삼고 높은 수준의 윤리규범을 실천해 포스코를 신뢰와 존경받는 글로벌 초우량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태준 전 명예 회장은 치사에서 “30년 전 이날 황량한 모래벌판에서 악전고투 끝에 연간 103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세웠다.”면서 “창업세대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었다면 앞으로는 더 큰 유(有)를 만들어 달라” 고 당부했다.
역사관 개관식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황경로·정명식 전 회장,안병화 전 사장 등 포스코 전·현직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두기자
2003-07-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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