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손’에 2억원 후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3/07/03/20030703016006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3-07-03 00:00 입력 2003-07-03 00:00 정대근(鄭大根) 농협 회장은 참여연대가 북한동포를 돕기 위해 벌이고 있는‘평화의 쌀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하고 2일 ‘희망의 손 운동본부’에 후원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2003-07-0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