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OECD중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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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6-25 00:00
입력 2003-06-25 00:00
우리나라의 고졸 이상 성인 가운데 재교육을 받는 평생교육 참여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또 학력이 낮을수록 재교육 참여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한준상(교육학) 교수는 24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참여정부의 평생교육정책 탐색’을 주제로 개최한 ‘제21차 KEDI 교육정책포럼’ 기조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한 교수는 우리나라는 25∼29세 연령층의 중등교육 이수비율은 95%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35세 이상 중 교육기관에 등록된 비율은 4%에도 못미친다고 주장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3-06-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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