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WHO, 베이징 여행자제권고 해제
수정 2003-06-25 00:00
입력 2003-06-25 00:00
베이징에서는 그동안 2521명이 사스에 감염돼 19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가오창(高强) 위생부부장은 이날 WHO 결정과 관련,“공정하고 과학적인 결정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무더운 날씨가 끝나는 올 가을부터 사스가 다시 창궐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중국 당국이 사스예방 조치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2003-06-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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