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플러스 / 아르헨, 4년만에 첫 ‘플러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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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6-17 00:00
입력 2003-06-17 00:00
|멕시코시티 연합|아르헨티나가 4년간의 ‘마이너스 성장’시대를 마감하고 ‘플러스 성장’시대를 열었다.아르헨티나 정부는 최근 1·4분기 경제성장률이 5.3%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분기 성장률이 플러스로 반전되기는 1998년 말이후 4년만이다. 아르헨 경제부는 2분기 성장률이 3.5%에 달해 상반기 성장률은 4.4%선을 무난히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1분기 국내총생산(GDP)을 부문별로 보면 수출 및 공공지출 부문의 신장세가 두드러진 반면 소비와 투자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이같은 결과를 두고 정부에서는 경제가 성장궤도에 올라섰다고 해석한 반면 민간 경제전문가들은 추락했던 경제가 고개를 들고 있는데 불과하다며 ‘과대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2003-06-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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