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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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6-14 00:00
입력 2003-06-14 00:00
통일 문제,남북한 문제를 사법처리 대상으로 삼는 것 자체가 슬픈 일이고,세계사에서 부끄러운 일이다.특검이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시인 고은씨 13일,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수행해 평양의 남북 정상회담을 다녀온 사실을 회고하며.
2003-06-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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