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나토역할 유럽외 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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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6-14 00:00
입력 2003-06-14 00:00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12일 테러공격을 포함,예상 밖의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 20개인 지휘본부를 11개로 줄이는 등 냉전 종식 이후 최대 규모의 지휘체계 개편을 단행키로 합의했다.또 나토의 방위 역할을 이라크를 포함,유럽 외의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벨기에 몽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럽연합군사령부(SACEUR)와 미 버지니아주 노퍽에 있는 대서양연합군사령부(SACLANT) 등 현재 2개인 최고위 전략지휘센터를 1개로 감축하고 현재 5개인 2차 지역지휘센터를 네덜란드 브룬숨과 이탈리아 나폴리의 2개로 줄인다.
2003-06-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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