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 1주기 / 주한미군도 추모행사
수정 2003-06-13 00:00
입력 2003-06-13 00:00
대사관 관계자는 12일 “주한 미군 사령부에서는 리언 라포트 주한미군 사령관과 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발생한 두 소녀의 애도와 추모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2003-06-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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