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회장 퇴직금 음악홀 건립에 쾌척
수정 2003-06-12 00:00
입력 2003-06-12 00:00
음악가로도 널리 알려진 오가 회장은 “자식도 없고,퇴직금을 받을 생각은 없었다.”며 퇴직위로금 전액을 의미있는 일에 사용해 달라며 나가노(長野)현의 휴양지인 가루이자와(輕井澤)에 내놓기로 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1일 전했다.
그는 82년부터 95년까지 소니 사장을 지내면서 소니의 사업 지평을 가전회사에서 음악 및 영화사업으로까지 확대하고,외형을 1조엔대에서 4조엔대로 늘렸다.
2003-06-1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