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살해 계획했다”여대생납치살해 2명 영장
수정 2003-06-12 00:00
입력 2003-06-12 00:00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김씨를 목졸라 살해한 박모(24)씨가 지난 7일 공범 한모(25)씨와 범행을 공모하는 과정에서 ‘인질을 놓아주면 몸값을 받더라도 결국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처음부터 인질을 죽여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러나 한씨는 박씨의 의견에 반대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이날 박씨와 한씨에 대해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영표기자
2003-06-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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