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분유판매 10%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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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6-11 00:00
입력 2003-06-11 00:00
출산율이 하락하고 모유 수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영유아용 조제분유 판매량이 줄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조제분유 판매액은 지난해 상반기 1380억원에서 하반기 1232억원으로 10.7% 감소했다.매일유업도 작년 상반기 1236억원이었던 판매액이 하반기 1187억원,올 상반기 1047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남양유업은 ‘임페리얼 드림’,매일유업은 ‘앱솔루트 명작’을 내놓는 등 제조업체마다 고가의 프리미엄급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나 매출 회복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2003-06-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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