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MS “리눅스SW 갈수록 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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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6-07 00:00
입력 2003-06-07 00:00
|워싱턴 AFP 연합|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발머는 5일 값싼 리눅스 기반 소프트웨어가 MS에 갈수록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임직원들에게 경고했다.발머는 이날 이메일을 통해 “나는 오랫동안 우리의 성장기회에 대해 낙관해 왔으나 단·중기적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도전에 ‘응전’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일반적으로 비(非)상용 소프트웨어 제품,특히 리눅스가 우리에게는 경쟁 차원의 도전이 되고 있다.”며 “이는 우리에게 초점과 주의를 집중시키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엔지니어링과 관리,호환성 및 보안부문의 개발투자를 총괄하는 일원화된 기구가 없다는 것이 리눅스의 약점이라며 새로운 윈도 운영체제(OS) ‘롱혼’에 힘입어 MS가 다시 전면에 나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3-06-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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