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차 동시분양 40대1 / 4차경쟁률의 4분의1 수준
수정 2003-06-05 00:00
입력 2003-06-05 00:00
평형별로는 공덕동 삼성물산 래미안 4차 25평형이 60가구 분양에 무려 1만 2480명이 접수,평균 242.6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4차때의 평균 178.35대1,최고 4795대1의 경쟁률에 비하면 크게 낮은 것이다.
그러나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재건축 아파트 후분양이 이뤄지면 서울의 아파트 공급량이 당분간 줄어들 것에 대비,실수요자들이 청약을 서두른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비해 서초동 미켈란 등 10개평형 41가구는 1순위에서 미분양을 기록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6-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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