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박사’ 2명 외국 명문대 교수 임용 / 김일민박사 加 퀸스대서 강의 강형우박사는 美 미주리대로
수정 2003-05-29 00:00
입력 2003-05-29 00:00
KAIST는 28일 “KAI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일민(金逸民·33),강형우(姜炯宇·32) 박사가 각각 캐나다 퀸스대 전기공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전산학과 조교수로 임용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김 박사는 2001년 8월에 ‘3세대 이동통신’이란 논문으로 전기 및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MIT대에서 2001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박사후 연수(Post Doc.) 과정을 밟고 있다.
또 연세대 컴퓨터과학과를 나온 강 박사는 KAIST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지난해 2월 ‘비디오 속으로의 여행’이란 논문으로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이후 KAIST 전산학과에서 박사후 연수과정을 밟다 지난 2월 미국 미주리대의 ‘컴퓨터 그래픽스’ 분야 교수모집 공고를 접하고 지원,임용이 확정됐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3-05-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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