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회장 레슬링 10단
수정 2003-05-29 00:00
입력 2003-05-29 00:00
최근 승단제도를 도입한 대한레슬링협회는 28일 용인 레슬링전용체육관에서 세계 최초로 승단심사를 열어 유단자 220명을 확정했다.협회는 경기 업적을 평가해 최고 8단까지 인정했고,레슬링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는 명예 성격의 9·10단을 부여했다. 서울사대부고 시절 잠시 레슬링을 한 이 회장은 지난 82∼97년 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서 모두 40개의 금메달을 수확했고,협회장에서 물러난 뒤에도 매년 협회 운영비를 지원해왔다.
2003-05-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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