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 北 재난발언 해명 싸고 논란
수정 2003-05-27 00:00
입력 2003-05-27 00:00
이에 대해 통일부 고위당국자는 “경추위 발언은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불만을,조평통 보도는 미·일 정상회담에 대한 불만을 각각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이 당국자는 또 “북한의 해명은 지난 22일 밤 조명균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북한 조현주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참사간 2차 실무접촉에서 했으며,북측은 구두해명을 한 뒤 문서를 우리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3-05-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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