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시2차 합격선 0.56점 하락 / 수험생나이 29~32세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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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26 00:00
입력 2003-05-26 00:00
‘문제는 어려워지고,수험생 연령은 높아진다.’

최근의 각종 공무원시험에서 두드러지는 경향이다.이같은 현상은 최근 발표된 제 37회 외무고시 2차시험 합격자 34명에게도 마찬가지다.

외시 2차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합격선은 제 1부의 경우 지난해보다 0.56점 하락한 59.77점,제 2부의 경우 0.28점이 하락한 71.13점이었다.연령별로는 29∼32세가 35.2%(12명)를 차지,지난해(21.1%)보다 14.1% 포인트나 증가했다.

23∼25세는 13명(38.2%),26∼28세 7명(20.6%),20∼22세 2명(5.9%) 등이다.

학력별로는 대학원 재학 이상자와 대학졸업자가 각 13명(38.2%)씩이고 대학재학생은 8명(23.6%)이었다.여성합격자 비율은 38.2%(13명)로 지난해(42.1%)보다 약간 떨어졌지만,2부의 합격자 3명 모두 여성으로 채워져 여성수험생 강세현상은 지속됐다.



한편 3차 면접시험은 오는 6월12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실시되고 최종합격자는 6월20일 발표된다.

장세훈기자
2003-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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