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김홍업씨 석탄납품 로비에도 연루
수정 2003-05-24 00:00
입력 2003-05-24 00:00
검찰은 부패방지위원회에서 피신고인으로 이첩된 민주당 손세일 전 의원과 최재승 의원 외에도 홍업씨와 구정권 실세 1명,민주당 의원 2명,전직 의원 1명 등 정치인 5명 정도가 연루된 단서를 포착해 수사중이다.
검찰은 중국산 석탄 수입대행업체인 K사 대표 구모씨가 지난 99년 초 “한전에 석탄을 납품토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홍업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했다.
홍업씨는 돈을 받은 뒤 10여일 뒤 되돌려 준 것으로 알려졌다.
2003-05-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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