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전교조 막판 협상나서 / NEIS 타결 가능성
수정 2003-05-24 00:00
입력 2003-05-24 00:00
교육부와 전교조측은 23일 오후 서울시내 모처에서 청와대와 노사정위원회 관계자를 배석시킨 가운데 5시간 동안 협상을 벌인 끝에 24일 본격 절충키로 의견을 모았다.
협상에는 교육부에서 서범석 차관과 김동옥 국제교육정보화기획관 등 4명이,전교조측에서는 조희주 부위원장과 차상철 사무처장 등 4명이 참석했다.
교육부측은 이날 전교조측에 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CS)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을 설명한 뒤 ▲교무·학사에서 입시와 직결된 학교생활기록부의 업무만 NEIS로 운영하는 방안 ▲NEIS를 일단 시행한 뒤 내년에 폐기 여부를 검토하는 방안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3-05-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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