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귀국 이수만씨 체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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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23 00:00
입력 2003-05-23 00:00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金洪一)는 연예계 비리 사건에 연루된 뒤 지난해 6월부터 해외에서 체류하다 22일 입국한 SM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이수만씨를 체포해 조사중이다. 이씨는 99년 8월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김경욱(구속)씨와 함께 주금 가장 납입 방식으로 회사 공금 11억 5000만원을 횡령한 뒤 코스닥 등록후 수백억원대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03-05-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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