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사과정 또 미달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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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19 00:00
입력 2003-05-19 00:00
서울대 박사과정 후기 모집 결과 절반 이상의 모집 단위에서 또다시 정원미달 사태가 빚어졌다.

16일 마감된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 후기 모집에서 672명 모집에 526명이 지원,0.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모집 단위별로는 26명 정원에 2명이 지원한 약대가 0.08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74명 정원에 7명이 지원한 농생대는 0.35대 1이었으며 89명 정원에 39명이 지원한 자연대가 0.4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공대,인문대 등 18개 모집 단위 가운데 9개 단위 경쟁률이 1대 1을 넘지 못했다.앞서 2002학년도 전기 모집에서는 평균 경쟁률이 0.90대 1,후기에서는 0.77대 1이었으며,2003학년도 전기 모집에서는 0.85대 1을 기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5-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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