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이후 / 19일 남북경추위 성사여부 불투명
수정 2003-05-17 00:00
입력 2003-05-17 00:00
정부 당국자는 16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경추위와 관련한 우리측 숙소와 이동방법 등을 북측에 통보했다.”고 전하고 “오늘까지 답변은 오지 않았지만,전날 분위기로 봐서는 예정대로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한·미 정상회담 결과가 15일 나왔기 때문에 북측이 이후 어떤 입장 변화를 보일 지는 불투명하다.
5차 경추위에서는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착공,철도·도로 연결 등 이른바 남북간 ‘3대 사업’과 쌀·비료 지원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도운기자
2003-05-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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