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공모주 청약 3조3050억원 몰려
수정 2003-05-16 00:00
입력 2003-05-16 00:00
웹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3D 온라인 게임인 ‘뮤(MU)’가 국내외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실적 호조에 이어 지난 1·4분기 잠정 매출액 130억원,영업이익 89억원으로 분기별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웹젠의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이수영(38)씨가 미혼 여성으로 코스닥 부호에 등극했다.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미국에서 예술학 석사학위까지 취득한 뒤 외국계 컨설팅회사에 다니다 온라인게임을 접한 것이 창업 동기로 알려지고 있다.이씨는 웹젠의 보통주 38만주(15.29%)를 보유,평가액은 120억원이 넘는다.
김미경기자
2003-05-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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