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승 목표 최선 다할것”/ 박세리 국내대회 출전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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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15 00:00
입력 2003-05-15 00:00
올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 선두를 달리는 박세리(사진·CJ)가 14일 3개월만에 귀국했다.16일 88CC에서 개막하는 MBC 엑스캔버스여자오픈에 출전하기 위해서다.“미국 진출 후 이루지 못한 국내 대회 우승을 이번에는 꼭 이루겠다.”고 다짐한 박세리는 18일까지 대회에 출전한 뒤 팬 클럽 창단식 등에 참석한 뒤 오는 21일 출국한다.

올 목표인 7승은 자신있나.

-LPGA 선수층이 두꺼워 확신할 수 없다.최선을 다하겠다.

명예의 전당 입회 포인트 확보도 멀지 않았는데.

-명예의 전당 입회 역시 올해 목표지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게 먼저다.

컨디션은 어떤가.

-무리해서 대회에 출전했고 쉴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한국에 와 피로가 가시는 듯하다.

애니카 소렌스탐의 미프로골프(PGA)투어 출전에 대해 일부 남자 선수들의 비난이 거세다.

-의외로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그러나 자신과의 싸움을 위한 것인데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또다른 도전인 만큼 나도 관심을 갖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3-05-1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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