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승 목표 최선 다할것”/ 박세리 국내대회 출전차 귀국
수정 2003-05-15 00:00
입력 2003-05-15 00:00
올 목표인 7승은 자신있나.
-LPGA 선수층이 두꺼워 확신할 수 없다.최선을 다하겠다.
명예의 전당 입회 포인트 확보도 멀지 않았는데.
-명예의 전당 입회 역시 올해 목표지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게 먼저다.
컨디션은 어떤가.
-무리해서 대회에 출전했고 쉴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한국에 와 피로가 가시는 듯하다.
애니카 소렌스탐의 미프로골프(PGA)투어 출전에 대해 일부 남자 선수들의 비난이 거세다.
-의외로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그러나 자신과의 싸움을 위한 것인데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또다른 도전인 만큼 나도 관심을 갖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3-05-15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