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대학 담장개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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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15 00:00
입력 2003-05-15 00:00
서울의 대학들이 담장을 헐고 주민 곁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14일 ‘대학교 담장 개방 녹화사업’ 방안을 마련,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시내 59개 대학 가운데 지난해 담장을 개방한 중앙대에 이어 내년까지 고려대 연세대 명지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고려대의 담장 개방 및 녹화사업을 위해 다음달까지 해당 자치구인 성북구에 설계용역비 9500만원을 지원하고,사업비 19억원은 추경 예산에 반영토록 했다.연세대 등 5개 대학에 대해서는 시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맡고 내년 예산에서 50억원을 반영한다.

이동구기자
2003-05-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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