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강도 ‘내핍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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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14 00:00
입력 2003-05-14 00:00
삼성전자가 강도높은 ‘내핍 경영’에 들어갔다.

이 달부터 전격 시행된 주 5일근무제와 세계시장의 침체지속,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로 인한 아시아 경제위축 등 대내외적인 경영여건의 불확실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각 부서에 회식비용 축소를 권고하고,회식때 ‘폭탄주’ 등 과도한 음주 자제,골프장 및 유흥업소 출입 자제 등을 지시하는 한편 전사적으로 대대적인 원가절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3-05-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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