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희망의 창문
기자
수정 2003-05-12 00:00
입력 2003-05-12 00:00
호킹 박사처럼 사람은 누구나 절망할 때가 있다.인생에는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괴롭고 불행한 일이 더 많다.속세는 번뇌의 세계라고 하지 않는가.중요한 것은 불행한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다.그 대응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불행할 때 절망만하면 그의 인생은 불행으로 끝난다.그러나 불행과 절망 속에서 희망을 갖고 노력하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희망은 인생에서 모든 것을 걸고라도 키워내야 하는 제2의 생명과 같은 것이다.희망은 불행한 인간을 구원하는 구세주다.하나님은 창문을 닫을 때는 어디엔가 다른 창문을 열어 놓는다고 했다.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그 열어놓은 창문을 찾을 수 있다.이창순 논설위원
2003-05-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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