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명예경찰관 30명 선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5-12 00:00
입력 2003-05-12 00:00
경찰청은 11일 경찰행정의 투명성·객관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인터넷 명예경찰관’ 3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 동안 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명예경찰관을 공모한 결과 모두 767명이 응모,25.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성별·지역·직업 및 인터넷 활용능력 등을 고려해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각종 경찰활동에 대한 의견 제시,불법·유해 사이트 신고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임기는 1년에 무보수 명예직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명예경찰관들의 활동으로 투명한 경찰행정을 실현하고 갈수록 첨단화·지능화되는 사이버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3-05-12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