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주공43평형…4795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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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08 00:00
입력 2003-05-08 00:00
7일 마감된 서울 4차 동시분양 1순위자 청약접수결과 도곡주공 1차 아파트 43평형이 4795대1의 경쟁률을 보여 1978년 아파트 분양이 실시된 이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종전 최고 경쟁률은 지난해 4차 동시분양에서 선보인 마포구 공덕동 삼성래미안 32B평형의 2113대1 이었다.

도곡주공 1차는 또 26평형 B타입의 청약자가 4만 7501명으로 역대 동시분양 최고 청약자 기록(성동구 금호동 한신휴 24평형 4만 4029명)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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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동시분양 전체 경쟁률은 707가구 분양에 11만 3701명이 청약,평균 178.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곡 주공 1차는 264가구 분양에 12만 6095명이 청약,430.6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강북지역에서 분양된 신월동 은일 로즈힐 31평형A타입은 14가구 분양에 8명만 청약,6가구가 미달되는 등 강북과 강남지역간 청약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5-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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