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 진’ 15년만에 TV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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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07 00:00
입력 2003-05-07 00:00
‘거리의 가수’로 인기를 모았던 ‘수와 진’(안상수,안상진)이 7일 SBS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다.나란히 TV에 얼굴을 비추는 것은 15년만이다.

형제는 1989년 1월 동생 상진씨의 사고 이후 TV에서 사라진 뒤 힘들게 살아왔다.형 상수씨는 사업에 실패한 뒤 가족들을 미국으로 보내고,혼자 밤무대를 전전하며 빚을 갚아 나간다.상진씨 또한 사고후유증에 시달리며 평범한 생활인으로 살고 있다.

고난의 세월을 보낸 형제가 새벽 마다 녹음스튜디오를 찾아 새음반을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소개한다.
2003-05-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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