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장 “서씨 살해” 자백
수정 2003-05-07 00:00
입력 2003-05-07 00:00
이에 따라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추가 증거를 확보한 뒤 조만간 김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은 “김씨가 최근 서씨로부터 ‘지난 2월 사업자금 명목으로 빌린 돈과 이자 등 7500여만원을 갚으라.’는 빚독촉과 협박을 받은 뒤 원한을 품고 지난 27일 밤 서씨의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3-05-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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